다음세대를
위한 사역이 너무 귀해

시대가 갈수록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이 귀하게 느껴집니다.
때로는 암담하고 지칠 때도 있지만, 그들에게 하나님의 소망이 있음을 알기에
오늘도 기도하며 달리고 있습니다.

외치고 또 외칩니다.

"다른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복음을 심자"
"그들의 심장에 주님의 십자가를 세우자"
"세상을 알기 전에 주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"
오늘도 다음 세대를 향해 외치고 또 외칩니다.

매번 캠프를 준비할 때마다 마음이 새롭습니다.
귀한 캠프에 오셔서 우리 자녀들, 교회학교 교사
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.

오병이어 캠프
대표 이은호 목사